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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라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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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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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28 5일 갔다왔어



1.날씨

우기, 건기 있는지도 몰랐음... 안찾아봤었고 그냥 갔어 ㅎ

머무는 동안 오전엔 흐린데 점심 즈음부터 날씨 좋아져서 하늘 되게 예뻤어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땀도많이 안흘렸고, 햇빛 쨍쨍이 아니라 바다에서 놀긴 딱 좋은 날씨였음

특히 26일에 호핑했는데 이날 날씨 대박이였음 구름도 없고 햇빛 쨍쨍

나 있을 동안은 비는 거의 안왔는데 비 와도 그냥 가랑비 좀 내리다가 그치고 이랬다가

27일날 오후엔 진짜 바람쩔게불고 비 많이와서 집에 못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샌딩 하러갈때 딱 그치더라고.



2.호텔

보라카이 만다린 아일랜드 묵었음 

스테이션2 바다 바로 앞이라 위치는 좋았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숙소도 되게 예쁘고 깔끔함, 조식도 간단하니 맛있었음

스크램블에그, 계란후라이, 오믈렛은 요청하면 만들어 주시고 커피도 요청하면 줌.

아이스/핫 다 마셔봤는데 핫커피로 마실때 커피맛이 더 좋았음.


화이트 비치 바로 앞이라 수영하다가 들어와서 쉬다가 또 수영하러 나가고 하기 좋았고

1층에 호텔수영장, 레스토랑 있는데 밤 6시-11시 사이에 라이브 공연하더라고

이때 수영장에서 노래들으면서 수영하면 분위기 진짜 좋음ㅋㅋㅋ 

오후비행기라 오후에 체크아웃하고 나갈때 공연하고 있었는데

외국인 투숙객분들은 수영장에서 놀면서 라이브 공연 떼창 하고 그래서 콘서트인줄 ㅋㅋㅋ



3.음식

- 게리스그릴 

그릴오징어, sizzling sisig 돼지고기 잘게 잘라서 볶은거  , 갈릭라이스 시켜서 먹었는데 

그릴오징어보단 sizzling sisig 이게 진짜 존맛. 갈릭라이스랑 같이 먹으면 진짜 천국임. 꼭먹어

칵테일 좀비, 웽웽 이것도 맛있었어

웨이팅 길어도 금방 줄었음. 난 10분 기다림


- 발할라

어니언링, 치킨윙, 치킨파스타, 베이비립 먹었음

파스타는 토마토맛이 좀 강했고, 근데 중독성있었음 ㅋㅋ

베이비립이 맛있었어. 여긴 칵테일이 되게 저렴하고 맛있음

디몰안에 있고 인기 넘많아서 웨이팅도 길긴한데 금방 줄었음

여긴 6시 반쯤 갔는데 웨이팅 20분 함

3-5시쯤 가면 한가한듯


- 망이나살

필리핀 프렌차이즈 맛집

저렴하고 양이 혜자

직원이 pm2가 인기라해서 pm2 세트 먹었음. 구운치킨 이랑 밥 나오는거

치킨에 양념발라져서 구운거 같았음.  좀 짜긴한데 밥이랑 먹으면 굿

살도 많고 저렴하게 맛있게 잘 먹었음


- 졸리비

프랜차이즈 버거집 

치킨, 스파게티 같이나오는 세트 먹었음

치킨은 항상 존맛이고 스파게티는 학교급식에 나오는 인스턴트 스파게티 스탈인데

이게 또 맛있음 ㅋㅋㅋㅋ

여기도 저렴하고 양이 혜자

햄버거는 안먹었는데, 기본 시키면 진짜 3개는 먹어야 할듯한 크기였음


- leylam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가봤음

컵밥, 컵누들 같은거 파는데 진짜 맛있음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맥주랑 마시고 싶은 맛이였음

가게에선 맥주는 안팔고 아이스티랑 탄산음료만 팔아서 아쉬웠음 ㅜㅜ

crispy shawarma ,leylam noodles, melted pita, sizzling shawarama  4가지 먹었는데 다 맛있다


- 옐로우캡 피자

업체 옵션 4가지 했더니 옐로우캡 피자 시켜줘서 먹음

하와이안피자 먹었는데 코스트코 피자 한판보다 살짝 크고 존맛 ㅋㅋㅋㅋㅋ



보라카이 맥주가 되게 저렴하고 맛있고, 칵테일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많이 마시고 왔어 ㅜㅜ 

먹는건 실패한게 없어서 만족함

뭘 먹어도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음



4.액티비티

난 다 에스보라카이에서 했음


- 패러세일링: 하늘위로 올라가면 되게 고요하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마음 편해지고 힐링이였음. 한번은 해볼만함. 두번은 안할듯

- 스킨스쿠버: 

스킨스쿠버는 처음이였는데, 이게 제일 재밌었음. 진짜 또하고싶음 ㅜㅜㅜ 보라카이 가는 덬들 꼭해ㅜㅜㅜㅜㅜ

처음에 풀장 같은데서 연습할때 숨쉬는게 너무 힘들었고, 바다 첨 들어갔을때도 숨쉬는게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나 못할거 같다고 못들어갈거 같다고 그랬는데, 한국인 여자 강사분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할수있다고 진정시켜주고 계속 다독여줘서 성공했음 ㅜㅜ

바닷속 되게 예쁘고 난 숨만 잘 쉬면 되고, 필핀 직원분들이 우리 잡아서 데리고다니면서 구경시켜줘서 안심됐음 ㅋㅋㅋ

스킨스쿠버는 꼭꼭 해!!!!


- 호핑

제트호핑했음

젤 첨에 제트스키 탐. 2번 탈수있음

2번 째 탈때는 제트스키 직접 운전해 볼 수 도 있는데 나는 걍 직원분한테 태워달라고함 ㅋㅋㅋ

밥먹고 제트스키만 타는 필핀직원분들이라서 ㅋㅋㅋ 엄청 빠르고 재밌게 태워줌

반응 좋으면 더 쎄게 태워주는데 진짜 존잼 ㅋㅋㅋㅋ


보라카이섬 동쪽에서 한번 서쪽에서 한번 스노쿨링 하게해줌

어디 지점 가서 사람들 풀어놓고 놀게 해주고, 다른 지점가서 한번더 놀고

푸카셀 비치가서 치킨이랑 맥주랑 망고랑 간식이라고 주고 한번 먹고  

바다에서 패들보트도 타고 수영도하고 사진도찍고 놀게 냅둠

배안에서 k-pop 틀어놔서 ㅋㅋㅋ 케이팝 들으면서 놀았음

이날 호핑때 날씨 제일 좋아서 건기때 보라카이 같았음 ㅋㅋㅋㅋ

이때 살 많이 타니까 꼭꼭 선크림 챙겨바르고 모자 썼으면 해ㅜㅜㅜ 나는 다리가 엄청 탔어

놀다가 또 다 모여서 식당가서 크랩이랑 새우랑 고기 줌. 엄청 먹고 끝

같이 호핑 했던 한국인분들도 다 좋았음



5. 마사지

보라스파 꿀마사지 받았어

가서 옷갈아입으면 발 닦아주고 꿀스크럽함

온몸에 꿀바르고 좀 있다가 샤워하고 새 바지 입고

마사지 오일 바르면서 전신마사지 함


호핑 끝나고 가서 너무 너무 좋았다.........

팁은 100페소 드림



6. 업체

에스보라카이 에서 픽업샌딩, 액티비티, 마사지 까지 한번에 다 했음

공항 왔다갔다할때 짐도 다 옮겨 주고 몸만 따라다니면 되니까 편했음

첫날 망고, 노니비누, 샌드위치, 와이파이에그, 현지폰 챙겨주고

망고쉐이크 쿠폰도 줘서 매일매일 쿠폰으로 마셔서 망고쉐이크는 사마실일 없었다

망고쉐이크는 디몰내 할로망고, 레몬트리, 하나는 기억안나는데 3군데서 먹을수 있었음 


발할라, 게리스그릴 등 음식점 몇곳에서 사용할수 있는 5~10% 할인쿠폰도 줘서 잘 써먹었음

호핑할때 한국인 직원 1명 동행한거랑, 필리핀 직원분들도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면 엄청 잘 찍어주고 해서 좋았어


마사지 받을 때 갈땐 데려다주고 올땐 차비하라고 100페소 줘서 잘왔음

옵션 4개해서 옐로우캡 피자 무료로 받을수 있었는데, 시켰을때 맥주도 넉넉히 같이 가져다 주셔서 잘 마셨음

난 저렴한 업체들 골라서 하나씩 따로하려다가 그냥 한꺼번에 에스보라카이에서 한건데

담에 또 보라카이 가면 에스보라카이에 예약 할 것같음. 여행 기간동안 너무 편했고 좋았음



쓰고싶은 내용은 더 많지만... 급 종료...


보라카이는 이번이 처음 이였는데

바다도 너무 예쁘고, 수영하기 적당한 바다온도, 수심 분위기 등등 너무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었어


근데 아쉬운건 마사지, 방수팩, 모자파는 호객꾼들....

지나갈때마다 마사지~, 예쁘다~, 남자친구있어 ~? 이딴식으로 호객하는데 진심 기분 잡침 ㅎ

이것만 빼면 보라카이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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