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
다낭-
생각보다 호불호가 덜 갈리고 모닝글로리가 맛있고 (어른들 대부분 좋아함)
유명 식당들도 향신료가 너무 쎄서 못 먹는 경우는 많이 없음 어린이 동반으로 여행 갔는데 괜찮았음
코타 - 현지식 향신료는 사실 잘 모르겠어..ㅜ 향신료 극혐하는 친구들이랑 가서...
코타는 쇼핑몰이 진짜 많아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 쇼핑몰에 있음
쇼핑몰에서 식사해도 ㄱㅊㄱㅊ
코타는 애플망고가 맛있옹
2. 교통
다낭 - 그랩으로 다니면 됨 호객 다 쌩까고 그랩ㄱㄱ
자유여행인데 이곳 저곳 가고싶다 근데 옮겨타는건 싫어 → 여행카페나 블로그등등에 올라온 카톡으로 기사님 포함 nn 시간 렌트하면 됨
의사소통도 카톡으로 영어 or 베트남어 번역
가족이 많으면 카페들 통해서 벤으로 빌리는것도 괜츈 나는 12시간 8만원정도에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이동함
코타 - 그랩으로 다니면 됨 호객 다 쌩까고 그랩ㄱㄱ2222
다낭은 오토바이가 많은데 코타는 다낭보다 훨씬 적었음 그래서 좀 더 질서있음
따로 렌트는 안해봤고 코타는 보통 모스크 많이 보는데 어디 모스크 찍고 가면 기사분이 딴데도 갈거야?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 ㅇㅇ 하고 딴데도 가고 이마고몰~핑크모스크 (nn링깃) 에서 핑크모스크~블루모스크(nn링깃) 이런식으로 요금만 확인하고 합쳐서 돈 내면 됨 보통 이런경우에 기사분이 내려서 사진도 찍어주고 그래ㅋㅋㅋㅋ
3. 쇼핑
현지물건, 한번 입을 휴양지 옷 - 다낭
시원한 쇼핑몰 & 브랜드의류 - 코타
4. 관광
둘다 관광은 딱히...
명소에서 사진 찍기 예쁜건 코타였음
다낭에서 좀 관광하려면 후에(?)였나 거기까지 가는거 봄
올드타운 사람 존나 많음
애기 있으면 비추
+ 바나힐은 그냥 무난함... 크게 감흥은 없고
무제한 게임은 애기들이 좋아했음
놀이기구는 잔잔...
5. 환전
둘다 달러 이중환전이 제일 좋은듯
다낭은 금은방이나 현지은행이 좋다했고
코타는 위즈마어쩌구 환전소가 유명함 (가서 돌아다녀보면 철창 있는게 그거야)
코타는 쇼핑몰 아니면 은근 돈 쓸데가 없어서
기본으로 쓸돈 → 100달러로 환전
여윳돈 → 5만원권 이렇게 가져가는거 ㅊㅊ
6. 바다, 선셋
코타가 압승... 코타가 존예
다낭 - 호이안 안방비치보다 미케비치가 예쁘고 음식도 맛있더라
액티비티도 코타로 ㄱㄱ
한국에서 예약하지말고 제셀톤 포인트에서 예약해
당일 예약도 비수기엔 ㄱㅊ
액티비티 많이하면 할수록 가성비 좋아짐
+ 반딧불 투어는 좀 고민해봐...
예쁘긴 예쁜데 과정이 되게 힘들어
어린이 있으면 진짜 힘들거같음..ㅠㅠ 현지여행사 반딧불 투어는 비추
액티비티는 현지에서 예약하고
반딧불 투어는 후기 많이 찾아보고 깔끔해보이고 이동수단이 쾌적해보이는 곳에서 하길ㅜㅜㅠㅠ
7. 숙소
다낭 - 리조트는 호이안쪽이 좋았음
저렴한곳 갔는데 완전 가성비 내림
코타 - 코타는 꼭 비치 주변 리조트 잡아줘,,, 선셋이 존예니까
가족여행은 레지던스형 가는것도 나쁘지않은듯
마트에서 재료 사와서 해먹는거 괜찮더라
호텔은 여러곳 다닌게 아니라 별로 쓸게 없넹...
둘다 그랩 어디서 불러도 잘 잡히고 차도 심하게 막히는편은 아니라
깔끔하고 원하는 편의시설 있는곳으로 잡아서 가
택시비 좀 나와도 개쌈
8. 공항
다낭 - 작고 깔끔
코타 - 작고 번잡...(맥날 맛있음)
코타는 짐검사 3번인가 2번함
밤비행기 도착해서 내리면 지옥 시작 입국수속 개오래걸림
총평
음식, 근교 둘러보기, 호캉스 - 다낭&호이안
액티비티, 쇼핑몰, 선셋 - 코타
+ + 현지유심으로 데이터 쓸 덬은 유심칩 꺼내는 핀 챙겨
현지 그 어느곳도 주지않음,,, 판매처 가서 해주세요! 이럼 해줄거같은데
난 걍 가져가서 비행기에서 바꿈
뱅기타기전까지 데이터 써야되니깐ㅋㅋㅋㅋ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구 일단 동남아 가면 과일 꼭 많이 머겅,,,
동남아 여행후에 한국에서 망고 못 먹겠다던 친구 속으로 오바..싶었던 무묭
과일땜에 동남아 또 감ㅋㅋㅋㅋㅋㅋㅋ
다낭-
생각보다 호불호가 덜 갈리고 모닝글로리가 맛있고 (어른들 대부분 좋아함)
유명 식당들도 향신료가 너무 쎄서 못 먹는 경우는 많이 없음 어린이 동반으로 여행 갔는데 괜찮았음
코타 - 현지식 향신료는 사실 잘 모르겠어..ㅜ 향신료 극혐하는 친구들이랑 가서...
코타는 쇼핑몰이 진짜 많아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 쇼핑몰에 있음
쇼핑몰에서 식사해도 ㄱㅊㄱㅊ
코타는 애플망고가 맛있옹
2. 교통
다낭 - 그랩으로 다니면 됨 호객 다 쌩까고 그랩ㄱㄱ
자유여행인데 이곳 저곳 가고싶다 근데 옮겨타는건 싫어 → 여행카페나 블로그등등에 올라온 카톡으로 기사님 포함 nn 시간 렌트하면 됨
의사소통도 카톡으로 영어 or 베트남어 번역
가족이 많으면 카페들 통해서 벤으로 빌리는것도 괜츈 나는 12시간 8만원정도에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이동함
코타 - 그랩으로 다니면 됨 호객 다 쌩까고 그랩ㄱㄱ2222
다낭은 오토바이가 많은데 코타는 다낭보다 훨씬 적었음 그래서 좀 더 질서있음
따로 렌트는 안해봤고 코타는 보통 모스크 많이 보는데 어디 모스크 찍고 가면 기사분이 딴데도 갈거야?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 ㅇㅇ 하고 딴데도 가고 이마고몰~핑크모스크 (nn링깃) 에서 핑크모스크~블루모스크(nn링깃) 이런식으로 요금만 확인하고 합쳐서 돈 내면 됨 보통 이런경우에 기사분이 내려서 사진도 찍어주고 그래ㅋㅋㅋㅋ
3. 쇼핑
현지물건, 한번 입을 휴양지 옷 - 다낭
시원한 쇼핑몰 & 브랜드의류 - 코타
4. 관광
둘다 관광은 딱히...
명소에서 사진 찍기 예쁜건 코타였음
다낭에서 좀 관광하려면 후에(?)였나 거기까지 가는거 봄
올드타운 사람 존나 많음
애기 있으면 비추
+ 바나힐은 그냥 무난함... 크게 감흥은 없고
무제한 게임은 애기들이 좋아했음
놀이기구는 잔잔...
5. 환전
둘다 달러 이중환전이 제일 좋은듯
다낭은 금은방이나 현지은행이 좋다했고
코타는 위즈마어쩌구 환전소가 유명함 (가서 돌아다녀보면 철창 있는게 그거야)
코타는 쇼핑몰 아니면 은근 돈 쓸데가 없어서
기본으로 쓸돈 → 100달러로 환전
여윳돈 → 5만원권 이렇게 가져가는거 ㅊㅊ
6. 바다, 선셋
코타가 압승... 코타가 존예
다낭 - 호이안 안방비치보다 미케비치가 예쁘고 음식도 맛있더라
액티비티도 코타로 ㄱㄱ
한국에서 예약하지말고 제셀톤 포인트에서 예약해
당일 예약도 비수기엔 ㄱㅊ
액티비티 많이하면 할수록 가성비 좋아짐
+ 반딧불 투어는 좀 고민해봐...
예쁘긴 예쁜데 과정이 되게 힘들어
어린이 있으면 진짜 힘들거같음..ㅠㅠ 현지여행사 반딧불 투어는 비추
액티비티는 현지에서 예약하고
반딧불 투어는 후기 많이 찾아보고 깔끔해보이고 이동수단이 쾌적해보이는 곳에서 하길ㅜㅜㅠㅠ
7. 숙소
다낭 - 리조트는 호이안쪽이 좋았음
저렴한곳 갔는데 완전 가성비 내림
코타 - 코타는 꼭 비치 주변 리조트 잡아줘,,, 선셋이 존예니까
가족여행은 레지던스형 가는것도 나쁘지않은듯
마트에서 재료 사와서 해먹는거 괜찮더라
호텔은 여러곳 다닌게 아니라 별로 쓸게 없넹...
둘다 그랩 어디서 불러도 잘 잡히고 차도 심하게 막히는편은 아니라
깔끔하고 원하는 편의시설 있는곳으로 잡아서 가
택시비 좀 나와도 개쌈
8. 공항
다낭 - 작고 깔끔
코타 - 작고 번잡...(맥날 맛있음)
코타는 짐검사 3번인가 2번함
밤비행기 도착해서 내리면 지옥 시작 입국수속 개오래걸림
총평
음식, 근교 둘러보기, 호캉스 - 다낭&호이안
액티비티, 쇼핑몰, 선셋 - 코타
+ + 현지유심으로 데이터 쓸 덬은 유심칩 꺼내는 핀 챙겨
현지 그 어느곳도 주지않음,,, 판매처 가서 해주세요! 이럼 해줄거같은데
난 걍 가져가서 비행기에서 바꿈
뱅기타기전까지 데이터 써야되니깐ㅋㅋㅋㅋ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구 일단 동남아 가면 과일 꼭 많이 머겅,,,
동남아 여행후에 한국에서 망고 못 먹겠다던 친구 속으로 오바..싶었던 무묭
과일땜에 동남아 또 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