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이바시에서 도톤보리쪽 호텔가는중이었는데 내 친구바로앞에서서 얼굴 빵빵하다면서 ㅈㄴ웃는거
우리 못알아들을까봐 친절하게 제스쳐도해줌
개빡쳤었는데 생각나는단어가 쿠소바카밖에없더라...
오마에노 카오와 우끼끼데스가 너무 늦게생각나버렸어
앞으로 두고두고 화날거같아
오사카에서 내 친구가 혐한당할줄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못알아들을까봐 친절하게 제스쳐도해줌
개빡쳤었는데 생각나는단어가 쿠소바카밖에없더라...
오마에노 카오와 우끼끼데스가 너무 늦게생각나버렸어
앞으로 두고두고 화날거같아
오사카에서 내 친구가 혐한당할줄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