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예약이나 음식점 예약 같은거 해외 많이 다녀서 잘하는 애가 맡아서 했었는데 혼자 가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해야해서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예약이 된건지 아닌건지 혼자 헤매고 혼돈에 빠져있엌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래도 어째 번역기 돌려서 대충 단어만 맞춰서 메일 보내고 했는데 그쪽이 답신을 잘해주는 업체라 다행이지 아니었음 혼자 발동동 했을거야ㅠㅠㅠ 혼자 해외가는거 쉽지 않다..
잡담 해외 늘 친구들이랑 가서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은 친구들이 해줬는데 나 혼자 가려니까 숙소 결제부터 막힌다 휴.. ㅠㅠ 혼자 해외 가는거 신경 진짜 많이 쓰이는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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