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하고 첫날은 피곤해도 즐겁고 알차게 보냈는데
둘째날 저녁부터 갑자기 기분 다운되고 피곤하고.. 동행이 결국 나한테 맞춰줬는데 그것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걍 ㅠㅠ 하.. 나도 모르데 막 눈물이 나왔어
에휴 내 기분 나도 모르겠다 기껏 돈 쓰고 시간써서 와놓고선..
둘째날 저녁부터 갑자기 기분 다운되고 피곤하고.. 동행이 결국 나한테 맞춰줬는데 그것때문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걍 ㅠㅠ 하.. 나도 모르데 막 눈물이 나왔어
에휴 내 기분 나도 모르겠다 기껏 돈 쓰고 시간써서 와놓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