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쪽 가는데
호텔 맘에 드는곳이 많은데
한군데는 좀 크고 후기도 젤 많고 한국인들이 반 정도 된다고 하는 호텔ㅋㅋㅋㅋㅋ 인데.... 시내에서 거리가 젤 가까움
(인스타 검색해보니 애기들 데리고 엄청 많이 가더라고...)
근데 좀 떨어져 있는 곳은 상대적으로 조금 작지만 조용하고 외국인들이 많아서 내가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
걷기에는 떨어져 있지만 그랩 같은거 타면 1000원밖에 안나오긴 한다는데...
고민된다ㅠㅠㅠ
큰데 가면 좀 엄마가 모랄까 주위사람함테 자랑 같은거 하기 좋을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