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짜뚜짝은 가봤는데 딸랏롯빠이는 못가봤어.
부모님은 방콕 처음 가보시는거라 두 군데 다 모시려고 가려고 했는데
사실 짜뚜짝은 볼게 있어서 간다기보다 저렴하고 하니까. 엄마가 코끼리 바지 당신 입으실거랑 주위에 돌릴거 산다고 해서 가는거거든.
나도 코끼리바지 외에 라탄백이나 라탄샌들 회사에 돌릴 거 이런거 생각하고는 있고...
근데 딸랏롯빠이 포스팅 보니까 짜뚜짝에서 살수 있는건 딸랏에서도 거의 다 살 수 있는거 같아서.
가격은 아시아티크처럼 배 가까이 차이만 나지 않는다면야 조금 비싸도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 짜뚜짝 빼고 딸랏롯빠이만 가는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