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 4시에 떨어지는 비행기, 텐진역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후 모모치나 나카스 등으로 이동해 저녁 구경을 한다
2일째 - 하카타 중심으로 시내 구경을 한다
3일째 - 아침먹고 유후인으로 이동(유후인 도착하면 점심경?) 짐은 먼저 보내놓고 구경을 하며 료칸까지 걸어올라간다. 료칸 체크인
4일째 - 조식을 먹고 긴린코 주변을 슬슬 둘러본 다음 유후인에서 바로 공항으로 이동. 2시 이륙 비행기로 귀국
제일 걱정인건 3일째 료칸 체크인이 4시부턴데 점심에 도착한다치면 체크인까지 시간이 뜨지 않을까해서... 유후인에 그렇게 두세시간씩 구경할 거리가 있을까?하는 의문...
덤으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객실온천없고 무료전세탕 있는데로 가려는데 객실탕에 엄청나게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