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한명도 모르다가
탐라에 누가 내담 존경한다고 한게 들어와서
그래서 뭐하는 앤가 찾아봤거든
근데 담당 존경한다 해서 그런건지
보다 보니까 취미도 비슷하고 댄스 스타일도 닮았고
생긴거도 좀 비슷한데 웃을때 분위기도 비슷해서
미니 담당같은 느낌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담당 어릴때 모습 다시 덬질하는 기분..?
그래서 한 몇달 겸덕하다 주덬질 힘들어서 포기함..
뭔가 저걸 해보고 나니까
주니어들이 어필해서 담오리 되는거 더 민감해짐
탐라에 누가 내담 존경한다고 한게 들어와서
그래서 뭐하는 앤가 찾아봤거든
근데 담당 존경한다 해서 그런건지
보다 보니까 취미도 비슷하고 댄스 스타일도 닮았고
생긴거도 좀 비슷한데 웃을때 분위기도 비슷해서
미니 담당같은 느낌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담당 어릴때 모습 다시 덬질하는 기분..?
그래서 한 몇달 겸덕하다 주덬질 힘들어서 포기함..
뭔가 저걸 해보고 나니까
주니어들이 어필해서 담오리 되는거 더 민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