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소동으로 6월부터 무기한 활동 자숙중인 개그 콤비 안잣슈 와타베 켄 (48)의 소속사 인력사는 2일, 도내에서 내일 3일 와타베가 회견한다고 발표했다.서면은「당사 소속 와타베 켄에 대해서 본인으로부터 일련의 보도에 대해 설명 할 장소를 12월 3일에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보고https://www.oricon.co.jp/news/2178258/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