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효고현의 추천을 받아 인기 그룹 칸쟈니∞의 야스다 쇼타 씨(35 · 아마가사키시 출신)과 유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시노하라 신이치 씨(47 고베시 출신)을 성화 주자로 내정했다. 효고현은 이제 44명 모두 성화가 정해진 것이다.
야스다 씨는 "살아 있다면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금도 건강한 친족, 그리고 무엇보다 16년차까지 데려다 준 팬 EIGHTER(에이터 : 칸쟈니∞팬의 호칭) 여러분이 큰 기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효고 현의 성화 봉송은 5 월 24 일과 25 일 이틀간 현내 14시에서 실시 될 예정이며,이 밖에 개그맨 진나이 토모노리 씨 (가코가와시 출신)과 빅토리나 히메지의 소유자로 있는 마나베 마사요시씨 (히메지시 출신) 등이 내정 돼있다. (라디오 칸사이 뉴스)
야스다 씨는 "살아 있다면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금도 건강한 친족, 그리고 무엇보다 16년차까지 데려다 준 팬 EIGHTER(에이터 : 칸쟈니∞팬의 호칭) 여러분이 큰 기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효고 현의 성화 봉송은 5 월 24 일과 25 일 이틀간 현내 14시에서 실시 될 예정이며,이 밖에 개그맨 진나이 토모노리 씨 (가코가와시 출신)과 빅토리나 히메지의 소유자로 있는 마나베 마사요시씨 (히메지시 출신) 등이 내정 돼있다. (라디오 칸사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