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KARA」로 여배우의 지영(26)가 1일 교통 사고로 부상하고 있었던 것이 3일, 알려졌다.
한국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야식 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지영이 타고 있던 차에 다른 차가 충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해자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고 있었다고한다.
현재는 잘 돌봐 드라마 촬영을 일시 쉬고있다. 타박상을 위해 1주일 정도 통원 치료를하고 복구 후 촬영을 재개 할 예정이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4/04/kiji/20200404s00041000030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