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 시작해서 노기 케야키 히나타까지 손 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오시는 48에 뚜렷하게 있는데
케야키 무대 좀 보다보니 히나타도 궁금해지고 그럼 노기는 어떨까? 해서 보게되고
사카미치AKB 무대에서 모르는 멤버가 하나도 없어지고..
진짜.. 걍 다단계다
에케비 시작해서 노기 케야키 히나타까지 손 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오시는 48에 뚜렷하게 있는데
케야키 무대 좀 보다보니 히나타도 궁금해지고 그럼 노기는 어떨까? 해서 보게되고
사카미치AKB 무대에서 모르는 멤버가 하나도 없어지고..
진짜.. 걍 다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