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마이 츠바사(38)가 14년 8개월에 걸쳐서 담당했던 분카방송의 라디오 방송 「이마이 츠바사의 to base」 가 2년 만에 하룻밤 한정 2시간 특방 「부활! 이마이 츠바사의 to base」(23일, 오후 7:00~9:00)로서 돌아오는 것이 7일,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