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겐지가 느긋느긋하게 여유 부리며 움직이는걸 보고 여주가 '언제나 그런 템포냐고 하니까(=맨날 그럴게 느리냐)'
피아노 깔리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히카루겐지가 '이 땅에서는 급하게 움직여여만 살 수 있는 것인가? 가엽게도'말하면서 교훈 타임처럼 갈라했는데
여주가 '게으름 피우는걸 좋아하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좀 더 시원하게 움직일 순 없는건가 해서'라며 씨알도 안먹히며 츳코미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깔리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히카루겐지가 '이 땅에서는 급하게 움직여여만 살 수 있는 것인가? 가엽게도'말하면서 교훈 타임처럼 갈라했는데
여주가 '게으름 피우는걸 좋아하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좀 더 시원하게 움직일 순 없는건가 해서'라며 씨알도 안먹히며 츳코미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