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갖고 애타게 찾아보기 시작한 것까지하면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일알못이거든
담당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없음 ㅜㅠㅠㅠㅠㅜㅜㅜㅜ)
조금 힘겹게 찾아보고 다니곤 했는데
일어를 배워서까지 해야겠단 생각을 안 했어
근데 어떤 동담이 좋아한 지 1년도 안 되서
jlpt1급 따고, 자막 만들고, 영업 영상 만들어 올리고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자격증이나 어떤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 되는 취미를
생산적인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
대상을 보면서 느끼는 허탈함..??
그러지 못해서 후회된다는 게 아니라
갑자기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ㅋㅋ
이게 현타인가ㅜㅜ
쟆방에 담당 파다가 일본으로 유학가고
워홀가고 취직해서 사는 덬들 만던데
갑자기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막 그렇다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일알못이거든
담당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없음 ㅜㅠㅠㅠㅠㅜㅜㅜㅜ)
조금 힘겹게 찾아보고 다니곤 했는데
일어를 배워서까지 해야겠단 생각을 안 했어
근데 어떤 동담이 좋아한 지 1년도 안 되서
jlpt1급 따고, 자막 만들고, 영업 영상 만들어 올리고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자격증이나 어떤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 되는 취미를
생산적인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
대상을 보면서 느끼는 허탈함..??
그러지 못해서 후회된다는 게 아니라
갑자기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ㅋㅋ
이게 현타인가ㅜㅜ
쟆방에 담당 파다가 일본으로 유학가고
워홀가고 취직해서 사는 덬들 만던데
갑자기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막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