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더러 찻물에 보리굴비 말아먹는 느낌이라고 한 거랑
우지더러 하얀 조랭이떡 돌돌 굴리면서 바쁘고 야무지게 움직일 것 같다는 비유가
너무 찰떡같아서 아 저거다!!! 생각한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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