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이 후 서울서 가장 많이 하얀 비둘기를 방생해버린 크래커 서울시는 이에 대한 책임으로 회사가 비둘기를 다시 잡으라 명한다 회사는 덥즈를 시켜 새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유일한 힌트는 비둘기가 근처에 있을때 작동되는 회사가 맞춰준 팔찌에서 흘러나오는 그들의 데뷔 타이틀 '소년' 싸비 (난 너의 둘기둘기둘기 나를 찾아줘) nn마리의 새들은 자유를 포기하고 소년들에게 순순히 잡히지 않을것이다!!!
그 새들을 잡아야하는 더보이즈 그들과 새들의 숨 막히는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새봉박두!!!!
그 새들을 잡아야하는 더보이즈 그들과 새들의 숨 막히는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새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