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르나르 마주쳐서 사고나기 전에 딴 데로 들고 가서 일단 따땃달달한 코코아 한 잔 쥐여줘서 진정시키고
방에 새 드럼 넣어준 다음 소개할게 아드리앙 여기는 티키툼 2세야 티키툼 2세 이쪽은 아드리앙이라고 해 둘이 실컷 인사 나누세여 하고 양손에 드럼스틱 두 개 꼭 쥐여주고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엔딩에서 점차 영혼 잃어가는 거 지켜볼 때마다 진챠... 마음이 너무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둥드리앙 작고 소중해...
심지어 오늘은 dtx까지 아파서 더 고생 많았다🥲
방에 새 드럼 넣어준 다음 소개할게 아드리앙 여기는 티키툼 2세야 티키툼 2세 이쪽은 아드리앙이라고 해 둘이 실컷 인사 나누세여 하고 양손에 드럼스틱 두 개 꼭 쥐여주고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엔딩에서 점차 영혼 잃어가는 거 지켜볼 때마다 진챠... 마음이 너무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둥드리앙 작고 소중해...
심지어 오늘은 dtx까지 아파서 더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