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오면 자첫하고 싶은 극은
처음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내가 싫어하는 러브스토리라 생각하고 그냥 패스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ㅜㅜ
불륜이다 어쩌다해서 패스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본극 반 이상은 불륜이네 ㅋㅋㅋ. 난 요 페어 아니면 차은 페어로 보고 싶어..
올라올까? ㅜㅜ
다음은
그림자를 판 사나이. 저번 시즌에 볼까말까하다가 접었는데ㅜㅜ
가족모임이 있어서 예매했던 표 그냥 표 취소하고 다시 예매 안했는데. 그땐 몰랐죠. 지금까지 안올라올 줄 ㅜㅜ
그리고 그 캐슷으로 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ㅜㅜ 앞으로는 패스하지 말아야지 오긴.. 오겠지? 올꺼라 믿어
마지막으로
아랑가. 이건 런으로 예매해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응급실 가셔서 못 봄.. 뭐 바로 괜찮아지셔서 시작시간에는 갈 수도 있었지만 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취소도 못하고 그냥 쌩으로 날린극.. 그땐 몰랐죠. 지금까지 안 올라 올 줄...ㅜㅜ 222
그리고 소소하게 렌트(이건 기다렸던 작품인데 왜 안봤을까 지금도 후회되는 작품), 안나 카레리나.. 지금 못봤던 극 들 올라오고 있어서 하나씩 보고는 있는데
이 세 작품은 빨리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안올라왔어ㅜㅜ
다들.. 올라오겠지?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