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제목부터가 레트로 느낌이 나면서 뭔가 이 겨울에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풍월주에서 봤던 박준휘 배우가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그래도 많이들 보는극인거지? 그런데 이거 가격이 희안하다 원래 15만원 아니면 6만원대인데 이건 중간이네 ㅋㅋㅋㅋ 대극장과 소극장의 사이인건가
웬지 제목부터가 레트로 느낌이 나면서 뭔가 이 겨울에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풍월주에서 봤던 박준휘 배우가 나와서 반갑기도하고 그래도 많이들 보는극인거지? 그런데 이거 가격이 희안하다 원래 15만원 아니면 6만원대인데 이건 중간이네 ㅋㅋㅋㅋ 대극장과 소극장의 사이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