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애지중지
원숭이 오르골도 쓰담쓰담
면사포도 왠지 직접 바느질했을 것 같음
올가미도 이름 붙여서 불러줬을 것 같아
배 운전연습하면서 크리 태울 생각에 두근거렸을 것 같고
언젠가 자신의 왕국에 크리 모셔올 생각에
빡세게 크리 보컬 연습시키고 돌아와서는 크리 성장에 눈물흘리며 좋아했을 듯
그러니까 라울이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지
라울 등장 이후로 120도 돌은 상태에서 60도 마저 돌아서
크리피한 미친놈 된듯
원숭이 오르골도 쓰담쓰담
면사포도 왠지 직접 바느질했을 것 같음
올가미도 이름 붙여서 불러줬을 것 같아
배 운전연습하면서 크리 태울 생각에 두근거렸을 것 같고
언젠가 자신의 왕국에 크리 모셔올 생각에
빡세게 크리 보컬 연습시키고 돌아와서는 크리 성장에 눈물흘리며 좋아했을 듯
그러니까 라울이 나타나기 전까진 말이지
라울 등장 이후로 120도 돌은 상태에서 60도 마저 돌아서
크리피한 미친놈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