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mk 티켓 10장 챙겨오래서 챙기고 있는데
(엘리 처돌이라 올해 상반기에 본 것만 챙겨도 10장은 훌쩍 넘고 넘지만
일부러 다양한 극으로 내 이름 적혀있는 티켓만 고르고 있음
옛날 티켓들 꺼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애증의 엠개ㅋ
그래도 내 취향 극들을 끊임없이 올려줘서 좋았다
가장 처음으로 봤던 뮤지컬인 모차르트 보고싶고 ㅠ
가장 최근에 애정극 반열에 오른 웃는 남자도 보고싶고ㅠ
근데 둘 다 내년에 온다니 ㅋㅋㅋㅋ 통장은 또 망했어 ㅋㅋ
(엘리 처돌이라 올해 상반기에 본 것만 챙겨도 10장은 훌쩍 넘고 넘지만
일부러 다양한 극으로 내 이름 적혀있는 티켓만 고르고 있음
옛날 티켓들 꺼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애증의 엠개ㅋ
그래도 내 취향 극들을 끊임없이 올려줘서 좋았다
가장 처음으로 봤던 뮤지컬인 모차르트 보고싶고 ㅠ
가장 최근에 애정극 반열에 오른 웃는 남자도 보고싶고ㅠ
근데 둘 다 내년에 온다니 ㅋㅋㅋㅋ 통장은 또 망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