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본진이나 애정배우?:의 덬들의 정의? 같은게 궁금하다
첫/막공/차기작관해서 내가 제일 관심갖게되는 사람= 본진이라고 생각했어
첨 본 무대에서의 A배우 피지컬이랑 목소리- 음색이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필모 챙기게 되고 소소하게 회전도 돌고..
중간에 배우님은 열일하는거 나는 무얼 하고있나 현타도 왔지만
배우님 보러갈 생각 공연보러갈 생각 하면 일 힘든거도 그럭저럭 힘내서 버틸수 있을 쯤은 됐었지 한 반년정도...
그런데 연달아 몇개 극에서 비슷해보이는 캐릭연기하면서
전 극의 ㅁㅁ역 배우가 현 극의 ㅇㅇ역과 겹쳐보이더라고
그냥 이 배우 하면 ㅁㅁ한 이미지?? 가 내 안에 잡힌 느낌?
결정적으로는 앞열 피켓팅 성공해서 보던중에
아... 목아프고 졸리다... 지루해... 생각하게 됐던거...
이러면 안되는데;; 싶더라
이런게 처음이라 있던 표도 놓고 이번은 첫공~중반에 이벤트 한번~정도. 오히려 거기서 본 다른 B배우님에 관심 생겨서 그 B배우님 공연만 몇번 더 가보고 B배우님 막공 잡음...
이번에 A배우님 차기작 또 나왔는데
한번쯤은 가볼까... 싶다가도 음... 싶은거야
그와중에 A배우님 폴라나 엽서 욕심은 나고... 대체 뭘까ㅜ
이런게 연뮤권태기인가?싶기엔
회전도는 극이 따로 생겼고 CDEF배우님들 있는 다른 극도 잘 보고있어
그냥 내가 좀 지친걸까? ㅠ
첫/막공/차기작관해서 내가 제일 관심갖게되는 사람= 본진이라고 생각했어
첨 본 무대에서의 A배우 피지컬이랑 목소리- 음색이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필모 챙기게 되고 소소하게 회전도 돌고..
중간에 배우님은 열일하는거 나는 무얼 하고있나 현타도 왔지만
배우님 보러갈 생각 공연보러갈 생각 하면 일 힘든거도 그럭저럭 힘내서 버틸수 있을 쯤은 됐었지 한 반년정도...
그런데 연달아 몇개 극에서 비슷해보이는 캐릭연기하면서
전 극의 ㅁㅁ역 배우가 현 극의 ㅇㅇ역과 겹쳐보이더라고
그냥 이 배우 하면 ㅁㅁ한 이미지?? 가 내 안에 잡힌 느낌?
결정적으로는 앞열 피켓팅 성공해서 보던중에
아... 목아프고 졸리다... 지루해... 생각하게 됐던거...
이러면 안되는데;; 싶더라
이런게 처음이라 있던 표도 놓고 이번은 첫공~중반에 이벤트 한번~정도. 오히려 거기서 본 다른 B배우님에 관심 생겨서 그 B배우님 공연만 몇번 더 가보고 B배우님 막공 잡음...
이번에 A배우님 차기작 또 나왔는데
한번쯤은 가볼까... 싶다가도 음... 싶은거야
그와중에 A배우님 폴라나 엽서 욕심은 나고... 대체 뭘까ㅜ
이런게 연뮤권태기인가?싶기엔
회전도는 극이 따로 생겼고 CDEF배우님들 있는 다른 극도 잘 보고있어
그냥 내가 좀 지친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