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득 생각난건데
마지막에 정학이 무영이는 편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하니까 그녀가 정학한테 무영이 어딨냐고 물어보잖아 자기 마음 편해지려고 온 거 아니라고,
여기에서 그녀는 무영이가 정말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물어본거야, 아니면 묘나 납골당이 어디있는지를 물어본거야..? 갑자기 궁금해졌어
마지막에 정학이 무영이는 편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하니까 그녀가 정학한테 무영이 어딨냐고 물어보잖아 자기 마음 편해지려고 온 거 아니라고,
여기에서 그녀는 무영이가 정말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물어본거야, 아니면 묘나 납골당이 어디있는지를 물어본거야..? 갑자기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