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난 그냥 모르겠어
배우 두분이 연기는 미쳤는데
나혼자 동동 떠다니는 기분이야
마치 내 정신이 이상한듯한ㅋ
결론은...싱어랑 마크는 같이 사람이야...?
싱어랑 월터랑 마크의 구분이 계속 모호해
보는 내내 머리는 내가 쥐어뜯게되네
메트로놈이랑 엄마 피아노는 또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그래서 줄리는 뭐 어찌된건데
감정선을 따라기기엔 내가 이해력이 모자른가봐
그 싱어가 썻다는 얘기도 도무지...허어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간적은 있어도
이렇게 통으로 날아간적은 첨이네^_^
그리고...언체인 딥디에 누가 자막 좀 줘라^^
배우 두분이 연기는 미쳤는데
나혼자 동동 떠다니는 기분이야
마치 내 정신이 이상한듯한ㅋ
결론은...싱어랑 마크는 같이 사람이야...?
싱어랑 월터랑 마크의 구분이 계속 모호해
보는 내내 머리는 내가 쥐어뜯게되네
메트로놈이랑 엄마 피아노는 또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그래서 줄리는 뭐 어찌된건데
감정선을 따라기기엔 내가 이해력이 모자른가봐
그 싱어가 썻다는 얘기도 도무지...허어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간적은 있어도
이렇게 통으로 날아간적은 첨이네^_^
그리고...언체인 딥디에 누가 자막 좀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