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 찍은 배우가 있는데(특정 부분 연기가 나랑 안맞음) 그부분 빼놓고는 괜찮았거든... 시간도 들여야하고 관극 하면 피로해지니까 자둘할지 고민하는거 자체가 마음에 걸려서 더 표는 안잡을건데 덬들은 어때? 자둘까진 해보는 편이야? 아니면 사바사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