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나 지났네...갈수록 디테일 미쳐가서 당시 총 8번을 봤던 나는 그 디테일들이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ㅠㅠ 찬젤이랑 균젤 초반이랑 후반이랑 느낌 다른 것도 좋았고 페어별로 느껴지는 분위기나 감정선들은 말할 것도 없었지 ㅠㅠ
그리고 균젤 입모양으로 아멘하는거 보고 놀라서 튀어오를 뻔한것도 생생히 기억난다. 흑흑 살리 어디쯤 왔어 ㅠㅠ
그리고 균젤 입모양으로 아멘하는거 보고 놀라서 튀어오를 뻔한것도 생생히 기억난다. 흑흑 살리 어디쯤 왔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