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 배경인 계절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 보던 계절이 기억에 남나봐
올해 초봄부터 쓸 백암가던 길 생각나더니 초여름에 프랑 장마철에 포우
한여름밤에 고래 트유 이런 뛰노는 극 보러간거 생각나고 아리랑보러 떙볕에 예당까지 걷던겈ㅋㅋㅋㅋㅋ이런거 떠오름
이제 내년 여름엔 프랑켄 생각나겠지ㅠ
가을 좀 쌀쌀해지면 시라노랑 카포네 생각날거고 늦가을에 씨왓 초겨울에 어햎 한겨울엔 솜 여보셔 빌리...
나는 극 배경인 계절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 보던 계절이 기억에 남나봐
올해 초봄부터 쓸 백암가던 길 생각나더니 초여름에 프랑 장마철에 포우
한여름밤에 고래 트유 이런 뛰노는 극 보러간거 생각나고 아리랑보러 떙볕에 예당까지 걷던겈ㅋㅋㅋㅋㅋ이런거 떠오름
이제 내년 여름엔 프랑켄 생각나겠지ㅠ
가을 좀 쌀쌀해지면 시라노랑 카포네 생각날거고 늦가을에 씨왓 초겨울에 어햎 한겨울엔 솜 여보셔 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