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즐겨보던 친애하는 판사님께라는 드라마 보다 갑자기
너무 익숙한 얼굴이 나와서 잠깐 ????당황했는데
어제 회차에 많이 나와서 연기 잘하는거 보여주니 괜히 뿌듯했음
음주운전으로 희생당한 임산부 부인 잃은
피해자 유족 역할이었는데 잘함
생쥐와 인간 별 생각없었는데 오랜만에 연기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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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한 얼굴이 나와서 잠깐 ????당황했는데
어제 회차에 많이 나와서 연기 잘하는거 보여주니 괜히 뿌듯했음
음주운전으로 희생당한 임산부 부인 잃은
피해자 유족 역할이었는데 잘함
생쥐와 인간 별 생각없었는데 오랜만에 연기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