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연기 너무 인상깊게 봐서
새 작품 그닥 흥미롭진 않았는데도
그냥 자첫자막 좀 해볼까 하고 보기 시작
그 후로 노선,연기 디테일,음색, 감성 등등
모든게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고
눈에 매일 아른아른거려서 최대한 회전돌게 됨
회전도는 것뿐 아니라 평소에도
막 넘버도 프콜이나 뮤비 올라온거
음원추출해서 맨날 밤낮으로 듣고
슬렁슬렁 팬카페 검색도 해보고
전작들 못사에 존나 한탄하면 ㅋㅋㅋㅋㅋㅋ
이거 해당 배우 본진각인가.....?
(이미 오래된 본진있는데ㅜㅜㅜㅜㅜ)
새 작품 그닥 흥미롭진 않았는데도
그냥 자첫자막 좀 해볼까 하고 보기 시작
그 후로 노선,연기 디테일,음색, 감성 등등
모든게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고
눈에 매일 아른아른거려서 최대한 회전돌게 됨
회전도는 것뿐 아니라 평소에도
막 넘버도 프콜이나 뮤비 올라온거
음원추출해서 맨날 밤낮으로 듣고
슬렁슬렁 팬카페 검색도 해보고
전작들 못사에 존나 한탄하면 ㅋㅋㅋㅋㅋㅋ
이거 해당 배우 본진각인가.....?
(이미 오래된 본진있는데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