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가 왜 없어.. 어디갔어...
어쩌다보니 도미 고정으로 돌았는데..
찐 미친자 고개돌아가는데 끼이이익 소리들린 런개로
사연있는 도른자였지만 짠하기도했던 갇개로
강강강 누가봐도 장군 절대 안휘어질 민성도미
괜히 도미아랑 부부 아니랄까봐 똑같이 쎈 정연아랑
사뿐사뿐 나비같았던 지숙아랑
말을 제대로 하지못해 답답해하는거 눈물버튼이었던 진우사한
충신으로 마지막에 목소리 깔릴 때 성량 딕션 감탄한 정래사한
ㄹㅇ 뱀의 이미지로 왕을 쥐락펴락한 이양승도림
개로 뒤에서 개로를 보던 눈빛이 진짜 살벌했던 규정도림
극장 가는 길도 좋고 극장도 극이랑 잘어울렸는데..
중간에 멈췄던게 진짜 너무 아쉽다... 배우들도 소감에서 아쉬워들 했고
또한 배우들 무인때 보니 정말 다들 사이좋아보여서 보는 나도 좋았다 ㅠㅠ
인사이트 뭐라도 줘봐요 제가 다 살게요... 오늘 총막 뒤에서 캠 폰으로 찍는거 다 봤다구...
어쩌다보니 도미 고정으로 돌았는데..
찐 미친자 고개돌아가는데 끼이이익 소리들린 런개로
사연있는 도른자였지만 짠하기도했던 갇개로
강강강 누가봐도 장군 절대 안휘어질 민성도미
괜히 도미아랑 부부 아니랄까봐 똑같이 쎈 정연아랑
사뿐사뿐 나비같았던 지숙아랑
말을 제대로 하지못해 답답해하는거 눈물버튼이었던 진우사한
충신으로 마지막에 목소리 깔릴 때 성량 딕션 감탄한 정래사한
ㄹㅇ 뱀의 이미지로 왕을 쥐락펴락한 이양승도림
개로 뒤에서 개로를 보던 눈빛이 진짜 살벌했던 규정도림
극장 가는 길도 좋고 극장도 극이랑 잘어울렸는데..
중간에 멈췄던게 진짜 너무 아쉽다... 배우들도 소감에서 아쉬워들 했고
또한 배우들 무인때 보니 정말 다들 사이좋아보여서 보는 나도 좋았다 ㅠㅠ
인사이트 뭐라도 줘봐요 제가 다 살게요... 오늘 총막 뒤에서 캠 폰으로 찍는거 다 봤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