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의 렐레가 엘레나 때의 발로쟈만큼은 아니어도 제법 얄미운 캐릭터인데 복이 그 젊꼰 포인트를 또 그렇게 잘 찝어내더라고. 그러다가 후반부 역관광 땤ㅋ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억울터지는 거 왜케 잘 살리는 거여 그 커다란 눈 껌뻑거리면서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거 꼭 봐야 한다곸ㅋㅋㅋㅋㅋㅋ
물론 연극 속 다른 배우들 연기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기도 함. 개인적으로 섭시가 진짜 때리고 싶ㅇ... 아닙니다. 아무튼 긴장감은 사실상 코미디를 가장한 스릴러 수준이 아닌가 싶고... 겨우 이틀 남았는데 왜 이제 봤나 아까울 정도네ㅠ 리메이크 영화보다 재밌게 본듯
물론 연극 속 다른 배우들 연기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기도 함. 개인적으로 섭시가 진짜 때리고 싶ㅇ... 아닙니다. 아무튼 긴장감은 사실상 코미디를 가장한 스릴러 수준이 아닌가 싶고... 겨우 이틀 남았는데 왜 이제 봤나 아까울 정도네ㅠ 리메이크 영화보다 재밌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