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동큘 고정으로 삼미나 다 돌았는데
진짜 각각 달라서 존잼
큘미나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 점점 오츠카로 본진을 보다 미나로 시선이 바뀌는 나를 발견ㅋㅋㅋㅋㅋㅋㅋ
17 동젼 23 동선녀 25 동임 이 최근본거라 셋이 비교해보자면
동선녀 -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이자 사랑
동임 -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
동젼 - 한낱 유혹인줄 알았으나 뒤늦게 깨달은 사랑
개인적으로 로맨스 그 자체 비중이 큰건 동선녀<동젼<동임 이라고할까
동선녀가 소금이면 동젼은 후추고 동임은 마라 라고나 할까
쉬- 앳라에서
선녀미나가 제일 경계해 저 사람을 가까이하면 내가 무너질껄 아는 듯이
사랑 이야기에도 여기서요? 하면서 경계심이 극대화되지
엘리자벳사를 깨닫고 조나단한테 갈때도 큘을 보다가 시선을 얼른 고치고 손을 큘쪽에 뻣지 않고 조나단을 보고 감 온갖 이성으로 무장하고 자신의 진심을 꽁꽁 감추는데 능숙한사람
임미나는 여기서요? 라고 밝게 물음 탈선 드립도 가볍게 넘기고 기본적으로 밝은 사람이라 경계심은 안보임
엘리자벳사가 됨을 깨닫고 나서 거의 큘과 입을 맞출뻔 펑펑울면서 힘겹게 조나단에게로 감 난 여기까지가 미나가 최선을 다해 큘을 밀어낸 마지막이라고 봄 동큘에게 눈과 손이 향하다 닿을뻔했을때 조나단에게 감
젼미나는 유일하게 좋아요 라고 대답해. 탈선드립 때도 큘의 사과에 감사를 표하지.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를 베이스로 가진 선한 사람이란 느낌. 하고 그가 어떤 플러팅을 해도 나는 안넘어간다 라는 여유도 느껴짐
엘리자벳사의 자각이 나서도 조나단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라는 느낌이 강했음
조나단에게 갈때 손은 조나단을 향하면서도 눈은 큘에게 가더라고
동큘이 바닥을 기고 부케를 받기 직전까지 오로지 미나만을 보는데
임미나는 자칫하다간 그에게 갈꺼 같고 젼미나는 계속 고민하고 선녀미나는 그럴수록 더더욱 큘에게 여지를 안주는 느낌이었어
길다.... 내일 퇴근할때나 언젠가 이어서 2탄쓰러올께 ㅎㅎ 없으면 조용히 푸쉬식....
다른 덬들 생각도 알려주라~
진짜 각각 달라서 존잼
큘미나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 점점 오츠카로 본진을 보다 미나로 시선이 바뀌는 나를 발견ㅋㅋㅋㅋㅋㅋㅋ
17 동젼 23 동선녀 25 동임 이 최근본거라 셋이 비교해보자면
동선녀 -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이자 사랑
동임 -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
동젼 - 한낱 유혹인줄 알았으나 뒤늦게 깨달은 사랑
개인적으로 로맨스 그 자체 비중이 큰건 동선녀<동젼<동임 이라고할까
동선녀가 소금이면 동젼은 후추고 동임은 마라 라고나 할까
쉬- 앳라에서
선녀미나가 제일 경계해 저 사람을 가까이하면 내가 무너질껄 아는 듯이
사랑 이야기에도 여기서요? 하면서 경계심이 극대화되지
엘리자벳사를 깨닫고 조나단한테 갈때도 큘을 보다가 시선을 얼른 고치고 손을 큘쪽에 뻣지 않고 조나단을 보고 감 온갖 이성으로 무장하고 자신의 진심을 꽁꽁 감추는데 능숙한사람
임미나는 여기서요? 라고 밝게 물음 탈선 드립도 가볍게 넘기고 기본적으로 밝은 사람이라 경계심은 안보임
엘리자벳사가 됨을 깨닫고 나서 거의 큘과 입을 맞출뻔 펑펑울면서 힘겹게 조나단에게로 감 난 여기까지가 미나가 최선을 다해 큘을 밀어낸 마지막이라고 봄 동큘에게 눈과 손이 향하다 닿을뻔했을때 조나단에게 감
젼미나는 유일하게 좋아요 라고 대답해. 탈선드립 때도 큘의 사과에 감사를 표하지.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를 베이스로 가진 선한 사람이란 느낌. 하고 그가 어떤 플러팅을 해도 나는 안넘어간다 라는 여유도 느껴짐
엘리자벳사의 자각이 나서도 조나단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라는 느낌이 강했음
조나단에게 갈때 손은 조나단을 향하면서도 눈은 큘에게 가더라고
동큘이 바닥을 기고 부케를 받기 직전까지 오로지 미나만을 보는데
임미나는 자칫하다간 그에게 갈꺼 같고 젼미나는 계속 고민하고 선녀미나는 그럴수록 더더욱 큘에게 여지를 안주는 느낌이었어
길다.... 내일 퇴근할때나 언젠가 이어서 2탄쓰러올께 ㅎㅎ 없으면 조용히 푸쉬식....
다른 덬들 생각도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