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린인데 7월부터 뮤지컬 보기 시작해보려고 그냥 쩌리좌석들 쫌쫌따리 예매해놨거든 돈 많이 못쓰기도하고..!
시카고는 그냥 국룰인거같아서 한번보려고 예매해놨고 비쥬도 브웨뮤지컬이라길래 그냥 홀린듯이 예매해놨었엉.. 할인 많이해주기도하고
근데 비쥬는 두번 밀렸던데 ㅠㅠ 이럴거면 그냥 비쥬예매해놓은날 레드북이 보고싶었던 캐스트였어서 레드북 보러갈까 고민중이야 넘버가 너무 좋아서 한번은 보고싶었거든
근데 이러다가 비쥬 보러갈 돈 없을거같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비쥬는 엄청 짧게 하던데 ... ㅠ;;; 괜찮을까? ㅠㅠ;... 글고 나중엔 할인 안해주면 조금 힘들거같은뎈ㅋㅋ
사실 뮤지컬 거의 안봐봤어서 취향도 잘 모르고 ㅋㅋㅋ 그냥 넘버 주워듣고 좋으면 보고싶어하는듯..
고민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