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씬에서 크은 새 이거에서 항상 웃었는데 오늘 이상하게 씁쓸하고 안타깝고 그랬음ㅠㅠㅠㅠㅠ
졔크리는 2막 거의 내내 글썽거리고 있었고 규릭은 불안한 어린애처럼 졔크리한테 매달리는 느낌... 내사랑에서 자기 운명 직감하는 느낌도 들었고 하...
오늘 전반적으로 다 좋았음 자체레전 찍었다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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