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캐스팅 변경 와르르맨션...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뭐 거의 천재지변 비슷한 걸로 일이 꼬인 건 배우 본인도 속상할테니 불평은 일단 접어 두기로 했으나, 표를 쥐고 고민하다 잠을 설치기는 했다;
내 손은 너무 노쇠해서 사실 지난 티켓팅 M열도 겨우 잡았거든
그런데 가진 표는 15일, 3차 티켓팅은 17일이니 기존 표를 잡은 채 새 표에 도전할 수는 없고,
지금 표를 놓고 다음 티켓팅 참전했다가는 영영 극 자체를 못 보게 될 위험도 있어서 웬만하면 그냥 ㄱ하는게 낫겠다 싶은 상황이긴 함
그런데 내가 양희준 배우의 연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이전 작품에선 평가가 좋았던 것 같긴 한데 이번엔 어때?
본 덬들의 후기가 필요하다! 도움!
뭐 거의 천재지변 비슷한 걸로 일이 꼬인 건 배우 본인도 속상할테니 불평은 일단 접어 두기로 했으나, 표를 쥐고 고민하다 잠을 설치기는 했다;
내 손은 너무 노쇠해서 사실 지난 티켓팅 M열도 겨우 잡았거든
그런데 가진 표는 15일, 3차 티켓팅은 17일이니 기존 표를 잡은 채 새 표에 도전할 수는 없고,
지금 표를 놓고 다음 티켓팅 참전했다가는 영영 극 자체를 못 보게 될 위험도 있어서 웬만하면 그냥 ㄱ하는게 낫겠다 싶은 상황이긴 함
그런데 내가 양희준 배우의 연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이전 작품에선 평가가 좋았던 것 같긴 한데 이번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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