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애배 나오는극 오늘회차 2열잡아서
친구랑 같이 가기로한건데
어제 밤에 급한연락받고 표도 취소못하고
신분증있어야 찾을수있어서 양도도 못하고
한 10만원 날렸거든...
어제 7시까지도 기분 설레고 꺄르르했는데
너무 갑작스런 소식으로 다 취소당해버리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화나고 속상한건 아닌데
진하게 현타가 왔어
진짜 내가 이 극을 다시 티켓팅해서 다시 갈 기분이 들까? 싶음
미수령표 찾고 그냥 자막한걸로 칠까싶고
차라리 어디 누구탓이라도 할수있음 그럴텐데
계속 머릿 속이 복잡하고
결국에 오늘 먹던거 다 체하고
이 기분을 뭔가 리프레시한다거나 바꿀수있을까
솔직한 기분으로는 당분간 팃팅 자체를 안하고싶기도하고...ㅠ
친구랑 같이 가기로한건데
어제 밤에 급한연락받고 표도 취소못하고
신분증있어야 찾을수있어서 양도도 못하고
한 10만원 날렸거든...
어제 7시까지도 기분 설레고 꺄르르했는데
너무 갑작스런 소식으로 다 취소당해버리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화나고 속상한건 아닌데
진하게 현타가 왔어
진짜 내가 이 극을 다시 티켓팅해서 다시 갈 기분이 들까? 싶음
미수령표 찾고 그냥 자막한걸로 칠까싶고
차라리 어디 누구탓이라도 할수있음 그럴텐데
계속 머릿 속이 복잡하고
결국에 오늘 먹던거 다 체하고
이 기분을 뭔가 리프레시한다거나 바꿀수있을까
솔직한 기분으로는 당분간 팃팅 자체를 안하고싶기도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