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호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마츠코 ㅠㅠㅠㅠㅠ
어린 호프 엄마 옆 쫑쫑 뛰어다니는 거 보면
마츠코 스트로베리 봉봉 떠오르고
나이든 호프가 까마귀 코트 입고 동네 누비는 모습에선
꼭 옷 속에 파묻힌 것 같았던 나이든 마츠코가 떠올라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고
또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삶이 가혹했는지...
마츠코 끝나고 오래 앓았는데
호프 끝나가니까 또 아쉬워서 주절주절해봤어ㅠㅠ
마츠코 제발제발제발 재연 꼭 오구..
호프도 아직 며칠 남았지만 다음 시즌 얼른 또 왔음 좋겠다 ㅜㅜㅜㅜ
마츠코 ㅠㅠㅠㅠㅠ
어린 호프 엄마 옆 쫑쫑 뛰어다니는 거 보면
마츠코 스트로베리 봉봉 떠오르고
나이든 호프가 까마귀 코트 입고 동네 누비는 모습에선
꼭 옷 속에 파묻힌 것 같았던 나이든 마츠코가 떠올라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고
또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삶이 가혹했는지...
마츠코 끝나고 오래 앓았는데
호프 끝나가니까 또 아쉬워서 주절주절해봤어ㅠㅠ
마츠코 제발제발제발 재연 꼭 오구..
호프도 아직 며칠 남았지만 다음 시즌 얼른 또 왔음 좋겠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