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좋아...
취좆도 거의 없고 있으면 다같이 패주잖아...
색안경 끼고 무시하거나 멸칭 같은 거 쓰는 건 적어도 대놓고 글이나 댓글로 비하하는 경우도 없고...
잘못된 일 있으면 흐리는 거 없이 다 같아 패고
폐쇄적으로 굴지도 않고 뉴비? 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에도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열린 맴으로 받아주고
편견을 적어도 드러내지는 않는 것 같아서 또 좋고ㅜㅜ
정치질도 없고...ㅠㅜ
색안경 프레임 등등 씌워놓고 뚜껑 열리기 전에 패고 열리고 패고 끝나고 패고 이런 것도 없고...
분위기 자체가 그냥 좋아 ㅠㅠㅜ
그리고 생각한 것보다 리젠도 빠르고 나름 복작복작해서
여기가 참 좋다..ㅜㅜ 생겨서 다행임 ㄹㅇ
뮤덕질만 10년 했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재작년부터 그냥 탈갤 후 커뮤 끊고 혼자 덕질했거든ㅠㅠ트위터에 앓는 글 좀 올리다가 그것마저 걍 없애고 혼자 다이어리에 후기 쓰고 앓고 그랬음 ㅠㅜ
근데 여기 생기고 나서는 지나간 극도 앓고 캐릭터도 앓고 배우 후기도 쓰고 극 후기도 쓰고 다른 얘기도 가끔씩 하고 그러면서 뮤지컬이랑 연극이라는 장르 자체를 되게 행복하게 다같이 애정을 보이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이 방...
너무 뜬금없었나 근데 아무튼 연뮤방에 있는 덬들 좋다고 ㅇㅇ
삼월십구일 무묭이로부터...
취좆도 거의 없고 있으면 다같이 패주잖아...
색안경 끼고 무시하거나 멸칭 같은 거 쓰는 건 적어도 대놓고 글이나 댓글로 비하하는 경우도 없고...
잘못된 일 있으면 흐리는 거 없이 다 같아 패고
폐쇄적으로 굴지도 않고 뉴비? 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에도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열린 맴으로 받아주고
편견을 적어도 드러내지는 않는 것 같아서 또 좋고ㅜㅜ
정치질도 없고...ㅠㅜ
색안경 프레임 등등 씌워놓고 뚜껑 열리기 전에 패고 열리고 패고 끝나고 패고 이런 것도 없고...
분위기 자체가 그냥 좋아 ㅠㅠㅜ
그리고 생각한 것보다 리젠도 빠르고 나름 복작복작해서
여기가 참 좋다..ㅜㅜ 생겨서 다행임 ㄹㅇ
뮤덕질만 10년 했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재작년부터 그냥 탈갤 후 커뮤 끊고 혼자 덕질했거든ㅠㅠ트위터에 앓는 글 좀 올리다가 그것마저 걍 없애고 혼자 다이어리에 후기 쓰고 앓고 그랬음 ㅠㅜ
근데 여기 생기고 나서는 지나간 극도 앓고 캐릭터도 앓고 배우 후기도 쓰고 극 후기도 쓰고 다른 얘기도 가끔씩 하고 그러면서 뮤지컬이랑 연극이라는 장르 자체를 되게 행복하게 다같이 애정을 보이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이 방...
너무 뜬금없었나 근데 아무튼 연뮤방에 있는 덬들 좋다고 ㅇㅇ
삼월십구일 무묭이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