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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징주의의 대표적인 천재시인 ‘랭보’ 역은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가 맡는다. 랭보는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한 시대를 풍미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영원한 방랑자이자 영원을 찾아 방랑하며 젊은 나이에 삶을 불태웠던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다.
프랑스의 서정시인. ‘시인의 왕’으로 불린 ‘베를렌느’ 역에는 에녹, 김종구, 정상윤이 캐스팅 됐다. 극중 베를렌느는 이미 세상이 인정한 시인이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시를 인정하지 못한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버린 인물이다.
순수하고 맑은 성품을 갖은 ‘랭보’의 소꿉친구 ‘들라에’ 역은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연기한다. 극중 들라에는 ‘랭보’의 오랜 친구이자 ‘랭보’와 ‘베를렌느’의 운명적인 만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랭보’의 천재성을 묵묵히 지지하는 친구다.
한편 뮤지컬 ‘랭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TOM 1관에서 공연된다. 티켓가격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https://t.co/lvy7aaAtQ0
프랑스 상징주의의 대표적인 천재시인 ‘랭보’ 역은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가 맡는다. 랭보는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한 시대를 풍미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영원한 방랑자이자 영원을 찾아 방랑하며 젊은 나이에 삶을 불태웠던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다.
프랑스의 서정시인. ‘시인의 왕’으로 불린 ‘베를렌느’ 역에는 에녹, 김종구, 정상윤이 캐스팅 됐다. 극중 베를렌느는 이미 세상이 인정한 시인이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시를 인정하지 못한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버린 인물이다.
순수하고 맑은 성품을 갖은 ‘랭보’의 소꿉친구 ‘들라에’ 역은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연기한다. 극중 들라에는 ‘랭보’의 오랜 친구이자 ‘랭보’와 ‘베를렌느’의 운명적인 만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랭보’의 천재성을 묵묵히 지지하는 친구다.
한편 뮤지컬 ‘랭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TOM 1관에서 공연된다. 티켓가격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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