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은 앙들까지 존좋라 표놓지도 못해서 더빡쳐
음향은 여기서도 말나오던데 이게같은날봐도 느낀게다
다르더라고.
개인적으로 '모든배우들이랑 밸런스맞춰서 키우는거'
매우좋아함. 타고난 성량때려박는느낌을 좋아하는 덬들도
많겠지만 난 그건 플러스요소지 만족을위한 필수요소는
아니라..
엘리돌면서 키웠거나, 혹은 키웠으면 좋겠다고 느낀게
뉴톧들하고 루케니들셋다, 앙들이거든? 뉴톧들이랑
왜케니는 확실히 키우고 좋아. 좋은데 이게 음향이 쓰레기
라 왼쪽에선 막 특정배우목소리만 너무키운것같이 귀아픈데
오른쪽에선 밸런스좋게 들리더라. 후기들에서 톧들만 너무
키운거 티난다는 불호글들 많이봤는데 지인이랑 같은날
관극해서도 들린게 전혀달라서 무슨말인지 이해갔어; 심지어
고속도로안쪽 중블에서 왼,오만 다른데도 음향차이심해.
최근에본 14일날만해도 루케니는 내쪽에서 저음하나도
안들렸고ㅠ 소피배우랑 토드는 답답할정도로 작았다가
귀아프게 확커지고 난리도아니더라고..
비싸도 대극장가는이유는 배우들, 돈쓴티나는무대, 화려함도
있지만꽝꽝울리는 음향인데 음향이 너무쓰레기야. 극초반도
아니고 이제한달인데 아직도 들쭉날쭉 매일 실험하면 어째;;
예상치못하게 개치이고 내년관극할돈에서 빼서 회전도는데
음향이랑 천감오케때문에 환장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