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울진 않았음. 그리고 운게 조금 멋쩍음. 대놓고 최루성인 씨제이스타일 슬픈 영화 싫어하는데 마지막 부분에 조금 아주 조금 그런걸 느낌..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 그리고 죽음을 선택할 권리와 자비로운 살인.
영주조이 잘한다. 나이 어린데 연기에서 깊이가 보인다.
목이버섯제이크 조금 애매하다. 처음에 일상적인 연기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좀 애매모호하다. 근데 그게 배우 잘못이라기보다는 뒤로 갈수록 제이크 서사가 부족함..
로빈의 역할은 뭘까?
의외로 라우디가 중요한 극? 제이크보고 책 읽어달라고 하고 누가 읽어준적이 한번도 없다며 의자에 앉아서 막 기대하는데 짠했다... ㅠ
물음표가 조금 남는데 자둘은 못할듯 ㅜㅜ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 그리고 죽음을 선택할 권리와 자비로운 살인.
영주조이 잘한다. 나이 어린데 연기에서 깊이가 보인다.
목이버섯제이크 조금 애매하다. 처음에 일상적인 연기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좀 애매모호하다. 근데 그게 배우 잘못이라기보다는 뒤로 갈수록 제이크 서사가 부족함..
로빈의 역할은 뭘까?
의외로 라우디가 중요한 극? 제이크보고 책 읽어달라고 하고 누가 읽어준적이 한번도 없다며 의자에 앉아서 막 기대하는데 짠했다... ㅠ
물음표가 조금 남는데 자둘은 못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