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번의 모차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내 인생극을 이렇게 자첫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업ㄱ다고ㅠㅠㅠㅠㅠ
연뮤 너무 비싸서 덕질 못 하겠다던 내 멱살을 잡고 세종에 10번이나 오게 한 극이란 말야.....
노할인 킵고잉일 때도 쌩돈 내고 보게 만든 극인데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디테일 없는 극 아니야
오히려 갈 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이 보여서 감탄하고 오는 극이란 말야.....
연뮤 너무 비싸서 덕질 못 하겠다던 내 멱살을 잡고 세종에 10번이나 오게 한 극이란 말야.....
노할인 킵고잉일 때도 쌩돈 내고 보게 만든 극인데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디테일 없는 극 아니야
오히려 갈 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이 보여서 감탄하고 오는 극이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