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좋아서 공연을 보는 사람이라 극을 봐도 극 내용보다는 본진 연기 지렸다, 본진 고음 지렸다 이런게 주된 감상이었단말임?
근데 프랑켄은 본진도 본진인데 캐릭터에 자꾸 몰입하게되서 힘들어ㅠㅠ
여태 하던 캐릭터중에 제일 본진한테 잘맞는 옷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건가
아니면 극자체가 나한테 극호인걸까
타캐슷으로도 찍먹해보면 답 나올텐데 본진 보기에도 빠듯한 예산이라 슬프다ㅠ
근데 프랑켄은 본진도 본진인데 캐릭터에 자꾸 몰입하게되서 힘들어ㅠㅠ
여태 하던 캐릭터중에 제일 본진한테 잘맞는 옷이라고 느껴져서 그런건가
아니면 극자체가 나한테 극호인걸까
타캐슷으로도 찍먹해보면 답 나올텐데 본진 보기에도 빠듯한 예산이라 슬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