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궁금했던 배우여서 차기작 떴길래 보러 가려고 했는데 마침 며칠전에 병크가 터지기도 햌ㅅ어서..(내 기준 띠용이었음)
더더욱 관극 자체에 대한 마음이 식는거 같아
본진 좋아하는 마음도 예전만큼 크지 않고..
이럴 때 덬들은 갖고 있는 표 다 놔버려? 아니면 그래도 한번씩은 보러 가?
나는 지갑 사정도 안 좋아서 더 고민된다..
여름에도 또 이런식으로 현타 와서 미도클 표 2개나 버렸는데 막공날 땅치고 후회했거든ㅋㅋㅋㅠㅠ
뭔가 이번에도 그럴까봐 선뜻 못 놓겠다...
더더욱 관극 자체에 대한 마음이 식는거 같아
본진 좋아하는 마음도 예전만큼 크지 않고..
이럴 때 덬들은 갖고 있는 표 다 놔버려? 아니면 그래도 한번씩은 보러 가?
나는 지갑 사정도 안 좋아서 더 고민된다..
여름에도 또 이런식으로 현타 와서 미도클 표 2개나 버렸는데 막공날 땅치고 후회했거든ㅋㅋㅋㅠㅠ
뭔가 이번에도 그럴까봐 선뜻 못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