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 들어와서 비지터가 손가락으로 세잖아...
그거는 할당량의 사람들을 세는 행동인가? 이미 할당량으로 잡혀들어간
2. 아버지는 대령이잖아.. 엔카베대의 대령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냥 단지 대대적 숙청 이전의 고위간부였을까? (아 근데 시대적 상황이면.... 둘 다 안맞는것인가?)
1. 처음에 들어와서 비지터가 손가락으로 세잖아...
그거는 할당량의 사람들을 세는 행동인가? 이미 할당량으로 잡혀들어간
2. 아버지는 대령이잖아.. 엔카베대의 대령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냥 단지 대대적 숙청 이전의 고위간부였을까? (아 근데 시대적 상황이면.... 둘 다 안맞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