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연출 돈쓴티 팍팍나고 화려하고 좋았음
근데 스토리 미리 안알아보고 갔으면
바로 바로 이해 못했을거 같아
뭔가 서사가 휙휙? 그리고 그윈이 공작되고 나서
세상을 바꿔보겠다더니 의회에서 노래 한 곡 부르고
바로 모든 걸 다 포기하는 것도 좀 뭐지 했는데
그리고나서 바로 엔딩에 그렇게 되다니 띠용..
사실 둘이 왜그렇게 갑자기 절절한지도 이해가 안갔음ㅠ
스토리랑 별개로 넘버는 괜찮았는데
예당 음향이 안좋은 건지
아님 고음자랑 넘버가 많아서 그런건지
배우들 성량 짱짱한건 좋은데
너무 몰아치는 느낌이 좀 들었어 강 강 강 이런 느낌
그래서 오히려 데아랑 같이 부른 넘버들이 기억에 남음
근데 뭔가 이대로 자막하기엔 아쉽고
이상하게 한 번 정도는 더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토리 미리 안알아보고 갔으면
바로 바로 이해 못했을거 같아
뭔가 서사가 휙휙? 그리고 그윈이 공작되고 나서
세상을 바꿔보겠다더니 의회에서 노래 한 곡 부르고
바로 모든 걸 다 포기하는 것도 좀 뭐지 했는데
그리고나서 바로 엔딩에 그렇게 되다니 띠용..
사실 둘이 왜그렇게 갑자기 절절한지도 이해가 안갔음ㅠ
스토리랑 별개로 넘버는 괜찮았는데
예당 음향이 안좋은 건지
아님 고음자랑 넘버가 많아서 그런건지
배우들 성량 짱짱한건 좋은데
너무 몰아치는 느낌이 좀 들었어 강 강 강 이런 느낌
그래서 오히려 데아랑 같이 부른 넘버들이 기억에 남음
근데 뭔가 이대로 자막하기엔 아쉽고
이상하게 한 번 정도는 더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