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리키면서 손가락질 하는데 진짜 거기서 소름돋음 ㅠㅠ..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엘렌이 앙리의 목이 필요한거니 할 때도 순간적으로 씨익 웃는데 ㅠㅠ 그 전이랑은 다르게 생친놈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