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이 부분에서 (((마음 속으로))) 입틀막하고 소리 지름ㅠㅠㅠㅠ 그러고 진짜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진짜 절망한 눈빛ㅠㅠ 어제 밤 꿈 속에서 날 꼭 안아주었던 사람이 내 창조주라고 애써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 따뜻한 꿈마저 다 산산조각난 것 같은 느낌ㅠㅠㅠㅠ